땅의 마음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땅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0회 작성일 20-03-10 06:59

본문

  땅의 마음 /손계 차영섭

     우리가 사는 땅의 마음은,
     - 받아서 나눠주는 마음이요
     - 어머니처럼 품어 안은 마음이요
     - 해바라기처럼 해를 따르는 마음이요
     - 해와 음양으로 짝을 이루는 마음이요
     - 만물을 사랑하는 인仁의 마음이요
     - 해를 받드는 마음이요
     - 새롭게 창조하는 봄의 마음입니다

     무릇 하늘은 투수와 같고 땅은 포수와 같으며
     하늘은 아버지이고 땅은 어머니이며,
     땅은 하늘이 주신 빛과 물과 공기로
     생명을 낳으시고 기르시며,
     땅은 만물의 집이고 밥이로소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57건 9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1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1-08
4316
짝사랑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1-06
4315
꿀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1-05
431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1-04
4313
새해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1-01
4312
햇빛 미술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12-31
431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30
4310
빨간 눈사람 댓글+ 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2-26
430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12-25
43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2-25
4307
복주판 댓글+ 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2-25
4306
노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2-24
430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12-24
43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12-15
430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12-14
430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12-05
4301
발자국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04
430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2-04
429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12-03
429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2-01
429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11-30
4296
♡돌리도♡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11-30
429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1-27
4294
꼭꼭 숨어라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26
4293
♡형광펜♡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1-25
429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1-24
4291
씨앗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1-23
42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1-22
4289
마음의 빛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1-22
428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