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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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6회 작성일 20-07-16 12:13본문
어렸을 때 듣던 자장가가
커서도 자꾸 듣고 싶어지는 것은
해라, 마라,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장~ 자장~ 부탁하듯, 달래듯
조심조심 토닥여주는 소리가
어릴 때 듣던 자장가 말고는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커서도 자꾸 듣고 싶어지는 것은
해라, 마라,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장~ 자장~ 부탁하듯, 달래듯
조심조심 토닥여주는 소리가
어릴 때 듣던 자장가 말고는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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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였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