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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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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0-09-04 14:01

본문

벽과 벌레


평평하게 태어나

평평 속에만 갇혀 살던

평평한 벽

 

어느 날

뾰족,

손가락이 생겨나

궁금했던 바깥을 만집니다.


꼼지락꼼지락

꼬물꼬물

만지작만지작 


"바깥엔 아무것도 없나 보다." 

실망한 벽은

쓸모없는 손가락을 버리고

평평 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바깥에 뭐가 있는 걸까?"

궁금해진 손가락은

답답한 벽을 두고

혼자 바깥 세상을 찾아 떠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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