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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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6회 작성일 15-12-06 13:59본문
모과나무
책벌레
아빠 용돈
엄마 용돈
우리 집은
말만 하면
모과 같은
주먹 쥔
손부터 나간다
따뜻한
모과차처럼
훈훈한 가족 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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