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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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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3	첫 대면 실망하나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0	07-08
162	결혼 축하시 2 댓글+ 3개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	05-22
161	택견을 추억하며 댓글+ 3개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	07-15
160	아버지의 죽음은 끝이 아니었다 댓글+ 2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1	07-14
159	모태솔로 / Forever Solo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	08-13
158	길 잃은 새끼 고양이 댓글+ 2개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07-13
157	가을바람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0-26
156	오목예찬 댓글+ 1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20
155	시온 성가대 @ 내쉬빌 한인교회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12-15
154	하늘의 연출 댓글+ 2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1-04
153	목숨을 건 손녀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16
152	시력 검사중 / eye exam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3-12
151	안구 건조증 댓글+ 1개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2-25
150	불교와 기독교의 구원관 댓글+ 2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09
149	감정노동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1-03
148	가족의 걸음걸이 댓글+ 1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2-05
147	시온 성가대 2 @ NKUMC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12-20
146	노화예찬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11-02
145	흙수저 엄마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2-19
144	뚫어 뻥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2-08
143	그리움 바람 타고 / 몽진님의 시에 영감을 받아...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2-03
142	성가연습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2-01
141	굼벵이의 재주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2-02
140	한마음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1-18
139	정유년 오라 / Coming 2017 댓글+ 1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12-21
138	그녀의 문자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6-17
137	Good News 댓글+ 1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2-13
136	늦은 공부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8-15
135	조카의 매너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7-26
134	삼킴장애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2-22
133	두 가지 소식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4-25
132	삐딱선 신앙생활 - Doubtful life of faith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6-26
131	웹사이트 만들기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6-24
130	단추와 그녀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6-19
129	개미떼 미안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4-22
128	사발면을 기다리며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1-01
127	방귀 튼 사이 댓글+ 2개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4-13
126	인사, 마음의 보석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4-14
125	가게 한 달 쉽니다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6-12
124	대졸이 무언지 - Value of Diploma 댓글+ 2개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6-30
123	사십대 노안 - Old eyes in Forties 댓글+ 2개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6-27
122	마음의 피 - 忍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9-20
121	낙엽이 짐은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13
120	자본주의 부작용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9-23
119	편애?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09-25
118	설거지 - Washing Dishes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9-12
117	스트래스와 자존감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5-14
116	조기(早起)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0-26
115	애정 치유법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0-24
114	참과 거짓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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