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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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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0-08-18 01:07

본문

[어떻게 살았는지]

鴻光

곳곳에

숨겨 가며

교묘한 술책으로

떳떳이

나라 위해

한 일도 하나 없이

광복에

대표라고

생계형 내세우니

네 편향

그대로면

빨갱이 틀림없네

파묘를

한다 하면

지구를 떠나거라

쓰레기

개관사정이

있는 자 김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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