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시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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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11-26 13:47본문
격리 시설에서
감옥이 이런걸까
둘째 주 넘어가니
알차게 보내리라
다짐은 하였으나
점점점 무기력 하니
함께 사는 활력을
2020. 11.26 시설격리 호텔에서
At the quarantine facility
This is like a jail?
Now over one week
Resolve to spend time
not wasted but fruitful
Gradually to be helpless
Needs others to get energy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을
그려 보고
묵은 정 키워보고
인생의
희로애락
철학을 사색하고
두 고개
넘어가는 날
희망의 꽃 핍니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고개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희망의 답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홍광 시인님 ^^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주일
한 고개요
또 한 주 한 고개요
맘 먹은
초지일관
신념의 비전이요
행복의
문 열리는 날
사는 보람 큼니다.
*인생은 짭짭하게 사는 것이 최상입니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짭짭하게 라는 표현의 뜻이 확실하지 않아
사전을 찾아보니, "입맛이 당기며 무언가 먹고 싶은 기분"
이네요. 입맛에 맞게 사는 삶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너무 싱겁지 않게 맛깔스런 인생이고 싶네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부터
인생이란
세상에 최고 영역
짭짤한
마음의 꿈
실현은 행복이요
꿈이란
현실을 실현
바랄 것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