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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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2회 작성일 18-09-23 05:24본문
[행복의 날]
鴻光
鴻光
중추에 바보 온달이 하늘 높이 떴구나
왠지 모를 자연은 바보라 부르고 싶다
그렇게 비바람 폭풍도 한여름 열기 품어
가마솥의 가슴앓이가
그렇게도 사회란 못된 사람들의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넘쳤는데도
모두를 잊은 맘으로 모두에게 밝음을 선물하니
왠지 모를 자연은 바보라 부르고 싶다
그렇게 비바람 폭풍도 한여름 열기 품어
가마솥의 가슴앓이가
그렇게도 사회란 못된 사람들의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넘쳤는데도
모두를 잊은 맘으로 모두에게 밝음을 선물하니
정말로 바보 아니고서 그렇겠나
행복은
지나가는 날
모른다고 그렇게
지나가는 날
모른다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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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아 지나가지마 호호호 사랑 만나야지 ...
달콤한 행복같은 님 상큼하게 잘 보고 가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송구 하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제일 최고로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은
지난 후에
생각이 행복이요
그래서
우리에겐
사랑이란 행복 씨앗
사랑은
늘 마음속에
자라나는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