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의 위력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의 위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18-11-21 06:29

본문

[미세먼지의 위력]
                            鴻光

머리카락 굵기의 2, 3십 분의 1에 해당하여 허파꽈리에 침투하여
피를 통해 온몸에 퍼져서 암을 유발하고

심근 경색 2.7배,
당뇨 환자 20.0배의 사망률에
주원인 화력발전에다
거리의 자동차 중 디젤 차량이 뿌리고 다닌다나요.


현재 아주 가까운 앞마당과 도로에 24시간 매연을 생산하는데


뉴욕엔
3십 년 전에
디젤 차량 금지요


*디젤 미세먼지는 치명적이라고, 한국은 화력발전 증강에 원자력발전 폐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03건 1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4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1-05
7452
불국장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1-05
7451
해변의 카페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1-04
7450
과메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1-03
744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1-02
7448
곰 같은 아내 댓글+ 2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02
74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1-02
7446
새해 원단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 01-01
7445
벼랑에 서서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12-31
744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2-30
744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29
7442
죄인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28
7441
사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2-27
7440
한 세월 가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12-26
743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2-25
7438
떠나는 계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2-25
743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2 12-24
7436
팥죽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12-23
7435
떡라면 댓글+ 2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12-23
743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22
7433
눈이 오시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2-21
7432
홍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2-20
7431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2-20
7430
겨울 그림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12-19
742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2-18
742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2-18
742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2-17
7426
눈물의 강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16
7425
슬픈 것들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2-15
7424
어디로 가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2-14
7423
잊으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2-13
7422
녹주 맥반석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2-11
7421
인연의 끝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2-09
742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2-08
741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2-05
7418
바람소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2-02
7417
섣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2-01
7416
인조인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11-30
74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1-29
7414
백내장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1-29
741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11-28
741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1-27
741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1-26
741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11-25
7409
악몽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1-25
7408
길따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11-24
740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1-23
7406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11-22
740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1-21
740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1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