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허우대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허우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19-01-12 05:44

본문

[허우대]
鴻光

거품이란 실존의 가치가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네
언젠가 사그라질 운명의 날이 기다리고
생각하기조차 싫다는 상황을 말하기조차 헛구역질입니다.

뜬구름 잡는 법을 북치고 장구 치고 말아먹는 갑질들의 내성 산물

갑질은
근사한 행태
허우대로 빛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49	망각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8-22
7648	어느 詩人의 타향살이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8-21
7647	헛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8-21
7646	내 눈물의 산울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8-19
7645	색즉시공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8-17
7644	효도 (孝道)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8-16
7643	히든 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8-16
7642	당시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8-12
7641	생로병사(生老病死)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8-11
7640	바람은 가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11
7639	홍학의 아름다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8-11
7638	폭풍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10
7637	환영(幻影)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8-09
7636	생자필멸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8-08
7635	배롱나무 한 그루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8-08
7634	세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8-07
7633	초저녁잠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8-03
7632	노년의 행보(行步)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7-30
7631	사금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7-26
7630	강선대(降仙臺)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7-25
7629	전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7-25
7628	안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24
7627	합창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7-23
7626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7-22
7625	종형수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7-22
7624	죽마고우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7-21
7623	여울목 물소리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7-21
7622	오르골 음악 소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7-21
7621	길라잡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21
7620	인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7-20
7619	뻐꾸기 생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7-19
7618	제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7-19
7617	박꽃처럼 환한 마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7-18
7616	장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7-18
7615	관어대(觀魚臺)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17
7614	장미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7-17
7613	장보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7-17
7612	아름다운 아내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7-16
7611	파리 목숨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14
7610	회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7-14
7609	그리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7-13
7608	조카와 팝콘 댓글+ 1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7-11
7607	능소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11
7606	금 강 (錦江)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7-09
7605	장맛비 내리는 하루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7-08
7604	월류봉(月留峰)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7-06
7603	방랑 시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6-30
7602	고베의 추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6-30
7601	숙모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6-29
7600	보문호 바라보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6-28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49

망각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