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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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5회 작성일 19-03-26 00:56본문
봄비
글. 최마하연
봄의 손 꼭 쥐고서 고운 님 오시었네
뵈온 지 오래여서 서먹할 듯도 한데
우리 님 품에 안긴 듯 편안키만 하구나
추천1
댓글목록
운동화님의 댓글
운동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마하연님의 댓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동화님
감사합니다
4월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