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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19-03-29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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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鴻光


부두에 가면 비린내가 나는 것을 느꼈지만
청와대 가면 내로남불
막강한 트릭 선수 아니라고 장담할까?
“꼬끼오"
외쳐봐도 새벽은 메아리로
연줄로 부동산학의 첨단 연구로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 믿을 수가 없구나!


언제나
등잔 밑바닥
어둡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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