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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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1회 작성일 19-04-05 17:53본문
마음/은파 오애숙
내마음
나도 몰라
한 번을
생각하니
맞은 줄 알았다가
두 번을
생각하니
내마음
갈대가 되어
향방없는 뱃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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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달콤상큼하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