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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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29회 작성일 19-05-28 12:05본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시인께 댓글로 올려 드린 것을 연시조로 빚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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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너의 향기
가슴에 스며드는
감미론
사탕같은
솜사탕 입안가득
녹아든
그대사랑이
핑크빛에 물드누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초고)
은파 오애숙
달콤한 너의 향기 가슴에 스며드는
감미론 사탕같은 솜사탕 입안 가득
녹아든 그대 사랑이 핑크빛에 물드누
5월의 끝자락에 가슴에 파고드는
네 향기 이역만리 타향에 휘날린 맘
어즈버 태평양바다 놓여있다 하여도
물결 친 사랑속에 밀물이 파고치며
하이얀 거탑으로 만들다가 스며오는
네 안에 우정어리는 아름다운 사랑아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구구절절히 유혹의 손길로 매혹의 모습으로 가벼운 포옹의 그느낌을 전하듯 하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으리 ............
천사시인님 아까 창작방에 그주소 말이옵니다
그냥 쉽게 우리말로는 아니되옵니까 ...
그렇게 해주시면 훨씬 쉽게 찾아 갈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옵니다 ...
시인님께
여러가지로 송구스럽고
그저 감사할 따름이긴 하옵니다만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 마마님이.그냥 클릭하면 바로 들어 갈 수 있사옵니다.
밑에 올려놓은 것 [시인의 시]은파 오애숙의 이름의 홈 싸이트 이고
원래 한국어로는 [시백과]의 [시인의 시]입니다.
아래 복사해 놓은 곳 (영어 된 곳에) 톡! 하고 터치하면(클릭해 누르면) 됩니다.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51735&page=0&sca=&sfl=wr_1&stx=%C0%BA%C6%C4+%BF%C0%BE%D6%BC%F7&spt=0&page=0&cwin=#c_251741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일단은 잠시 다녀왔사옵니다 ...
그런데 가입을 하려니 너무 어렵고 복잡하옵니다
예전에 여기 가입 했을 때보다도 여러가지로 더 복잡하고 어려우니 ...
그리고 천사님 만약에 그기에 가입을 하면 여기 다섯 곳에 있는 제 글들은 다 어찌하옵니까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곳에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이유는 문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은파가 이곳에 작품을 올리는 것도 작품을 저장하기 위한 것이랍니다.
이곳의 작품을 하루에 3편정도 퇴고하여 그곳에 올리고 이곳의 것은
수정하여 새로 올려 놓으세요. 은파는 초고도 버리지 않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다른건 다 되는데 아무리해도 생년월일 그게 잘 되지가 않사옵니다
그러니까 터치를 했을 때 적을 수 있게 반응이 와야되는데 그게 무반응인지라 눌러지지가 않아서 말이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역시 마찬가지로
아니되옵니다
무슨 방법이 없사옵니까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새벽 5시 34분입니다.
은파가 잠을 좀 자고 내일 확인해 보고
연락 드릴께요.우리 장미 공주 마마님...
함께 연구해 봅시다. 내일...앞으로 8시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