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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잎 차 한 잔 속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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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0회 작성일 19-06-17 07:49

본문

장미 꽃잎 차 한 잔 속 행복 


                                                                     은파 오애숙


상큼한 월요일에 맘으로 꽃잎차를 

마시니 화사함에 시어날개 활짝 펴

이아침 시 한송이로 그대에게 받치리


힐링이 따로있나 여유롬 지닌다면

그것이 기쁨이고 타향에 있다해도

서로가 통하는 마음 그런 것이 참 행복


맘 열어 담장 넘어 곱게 핀 장미향기 

찻잔에 어리는 맘 그대의 얼굴이라

설렌 맘 백만불짜리 그대 향기 이누나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님의 시나 시조는  호호호 유혹의 시 또는 시조이옵니다 ...

그래도 이렇게 뵈니 이제야 님께서 제곁에 계시는것같이 느껴지옵니다 ...

시인님 이젠 조금이라도 뭘 드시더라도 식사는 꼭 꼭 챙겨드시옵소서 ...

그럼


또 나중에 살짝 오겠사옵니다
상큼한 월요일이라 좀 바쁘옵니다 ...

시인님
그럼

언제 어디서 무얼 하시든 항상
즐겁게 잘 보내시는것 잊지 마시옵소서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 시인님
전 때로는 장미가
힘이 되고 용기가 될 때가 많사옵니다 ...

그래서 어떨 땐 장미가 친구인양
소녀처럼 그렇게 대화도 하고 말도 걸고 ...

꽃의 나라나 상상의 나라나
동화나라에서처럼 ...

시인님 천사님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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