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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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3회 작성일 19-07-07 06:39본문
마음은 기다리다 빨갛게 물드는데
어이해 오시지 않나 동이터서 밝은데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 마마님,
가끔 그분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언제인가 다시
짜잔!하고 나타나시지 않을까요
삭망처럼!
그러니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삭망:음력 초하룻날과 보름날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이곳에서 쓰인 삭망은 때가 되면 온다는 뜻으로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지난 번 보고픈 장미님의
그 오빠에 대한 댓글 늦었지만 이곳에 답신 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네 그 천사님오빠 말씀이시옵니까
네 시인님 덕분에 문자도 한 번씩 주고 받기도 하고 ...
한 번씩 왕래도 하고 그렇사옵니다 ...
호호호
다른 분들은 세상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천사님을 전 두분이나 알고 있사옵니다 ...
천사시인님 그럼 님의 글에서 뵙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님의 마음이 어여뻐
주변에 천사들이 많은가 봅니다
인연은 늘 소중한 것이라 싶습니다.
늘 좋은 인연들로 삶이 행복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이게 다 시인님 덕분이옵니다
여러가지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천사 님오늘 비는 내리지만 항상 님의 맘속에
홍장미처럼 상큼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