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란타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8회 작성일 19-07-07 11:06

본문

란타나

             
적도의 꽃 등 켜고
화려히 밝힌 불꽃

폭염 속 덧칠하듯
일곱빛 수를 놓다

심장에 불을 질러서
활활 사른 황홀감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활 사른 황홀감으로 한 수 올리겠습니다.
==========================
란타나꽃/은파 오애숙

여름날
화사함에
수놓은 란타나꽃

그 유혹
막연하게
받아서 큰코 다쳐

냉 가슴
앓는다고 해
뒷걸음질 치누나

============

시작 노트: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다고 하여
쓴 시조 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시인님
여길 빠트렸사옵니다

송구하옵니다

님께서 계시는 그기도 비가
내리옵니까 ...

잘 읽고 가옵니다

항상 꽃잎차 한 잔의 여유속에서
상큼한 음악을 들으시듯 신비하게
달콤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Total 7,903건 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03
겨울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1-18
7802
만둣국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1-17
7801
동백꽃 일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1-16
7800
이승과 저승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1-15
7799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14
779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1-14
779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1-14
77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1-12
779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1-10
7794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1-07
779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1-06
779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1-06
7791
망(望)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1-06
779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1-05
77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04
7788
외눈 고양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1-04
77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1-03
7786
주먹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03
7785
겸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1-02
7784
소망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1-01
7783
벼랑에 서서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2-31
7782
두통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12-30
778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2-29
7780
忘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2-29
777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2-28
7778
주름 하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12-28
777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2-27
7776
종토(宗土)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2-26
7775
밤낚시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12-25
777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2-24
7773
홍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2-23
777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2-22
7771
廢驛에 서서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21
7770
풍경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2-20
7769
엄나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19
7768
님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12-18
776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12-17
7766
해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17
7765
몸살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12-16
7764
初心은 無心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2-15
7763
철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2-13
77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2-12
7761
호박 감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2-12
776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12-11
7759
그래도 산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11
7758
주상절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2-10
77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2-09
775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2-09
7755
생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2-09
7754
환청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