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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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0회 작성일 19-07-24 08:57본문
뭘 입든 폼이나네
알아주는 멋쟁이
떴다면 모두 카피
멋쟁인
아무나하나
옷걸이가 문제지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공주 마마님, 일취월장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1연의 2행( 초장 3음보에서 ) 뭘 입듯- 폼이나서 -> 뭘 입든 폼이나서
오타라 싶습니다. 수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시에 오타가
많이 있답니다. 제 시도 수정해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냥 방치하곤 합니다. 이곳 LA 짐통 더위가 기승부려 잠도 못잡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아직 8월 한달이 남았는데 참으로 걱정이옵니다
시인님
몸에 좋으신 삼계탕 꼭꼭 챙겨드시고 꼭 건강한 여름 시원하시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천사시인님
그리고 정 하다 하다 안되면 가끔 한 번씩이라도
세숫대얏물에 얼음 조각들을 한가득 채우시고 그렇게
한 번 보내보시옵소서
정말 진짜로
시원 하실것이옵니다
그럼
님 감사 드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삼계탕을 참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잘 안 먹게 되은 것 같습니다.
억지로라도 챙겨 먹어야 할 것 같네요.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제 집안에는
그리 덥지 않답니다. 에어컨을 틀기에
하지만 제가 에어컨 바람 아주 싫어해
더울 때는 잠시 불을 끄고 문 연답니다.
한결 숨 통이 트이는 것은 느껴본답니다.
늘 염려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장미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