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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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3회 작성일 19-08-09 09:36본문
따갑게 내리쬐네
간간이 부는 바람
기별도 안오기에
폭염이
사람잡으니
원수같은 이여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여러가지 일로 [시백과]든 [시마을] 시조 방이든 들어 올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광복절이 가까워 급히 예전에 쓴 시 올리려고 시백과에 들어 오면서 클릭하여 들어왔습니다.
방학이 끝 마무리 되면서 새 학기가 시작되어 가 막내 학교일로 앞으로도 1주간 이상 더 바쁠 것 같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잘 알겠사옵니다 ...
이제 이유를 알았으니까 한시름 놓으며
기다리렵니다
시인님 그럼 자주 못 나오시더라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옵고
시원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바쁘신 와중에도 제가 걱정이 되어서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시인님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시조를 옛전에 썼던 시를
올리면서 몇 편의 시조를
쓰고 있으나 당분간 어찌 될지 ...
지난주 멕시코 선교에 8월 4일에
다녀와서 일 처리하고 나니 몸상태
엉망이 되어 있으나 당장 막내 학교
입학원서 내야 하니 분발해야 한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잘 알겠사옵니다
그러니 건강 생각하셔서 무리하시지 마시옵소서
호호호 제가 핑크빛 그리움이 쌓이면 깜찍이들처럼
한 밤 두 밤 하면서
이렇게 지내면 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