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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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86회 작성일 15-08-04 03:53본문
[해바라기]
鴻光
맑은 빛
바라보다
고개를 숙인 모습
생각에
잠기었나
낮잠에 푹 빠졌나
수많은
벌판에 그림
땡볕 먹고 자란다.
추천1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를 따라 도는
해바라기의 해맑은 모습을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홍광 시인님의 향기에
기쁘게 머무름 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날마다 향필 이루시길요 ~^^*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웃 집
담장에도
어느 밭 울타리에
샛노란
레스에다
수 많은 아기 씨가
푸른 창
동요의 향기
단혜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