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꽃잎차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꽃잎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회 작성일 19-10-22 07:12

본문

그윽한 꽃잎차는
정신이 맑아지고
은은한 꽃잎차는
마음이 평화롭네

누구나 마셔보면
반하는 꽃잎차라
내임께 권해보니
이렇게 말을 하네

그대가
꽃잎차보다
사랑스런 밤일세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98	書出池의 기억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5:56
7897	주객전도(主客顚倒)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4-18
7896	미세머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17
7895	물안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16
7894	봄비 오는 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15
7893	보약 같은 친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4-14
7892	상추를 뜯으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14
7891	제비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13
7890	할미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12
7889	뒷간 법칙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11
7888	밤 벚꽃놀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08
7887	젊음과 늙음의 소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07
7886	고마운 한마디에 꽃들도 방글방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4-07
7885	소리의 향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4-06
7884	영그는 두 볼이 발그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4-05
7883	카페 아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4-05
7882	후투티 사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04
7881	벚꽃길을 간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4-03
7880	박달나무 한 그루 같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02
7879	사람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4-02
7878	4월의 창가에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4-01
7877	쌍계사 계곡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3-31
7876	갈 때는 빈손인 것을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31
7875	목련이 피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3-31
7874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29
7873	치매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3-29
7872	명자꽃 당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3-28
7871	향나무 그늘 깔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3-26
7870	오륙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25
7869	처음 써본 시조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25
7868	젊어지고 싶은 욕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24
7867	비비비(非非非)당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3-24
7866	부전역 앞에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3-23
7865	수선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2
7864	얼레지의 계절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3-21
7863	상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20
7862	긴 머리 풀어 헤쳐 다시 묶는 여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9
7861	봄을 심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19
7860	소쩍새 우는 언덕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3-18
7859	화엄사 홍매화 연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7
7858	동대산 기령(旗嶺) 고갯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3-17
7857	봄 그림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3-17
7856	부용대(芙蓉臺)에 서서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3-16
7855	진달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15
7854	목련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14
7853	한양 가는 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3-14
7852	봄까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3
7851	새재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13
7850	개나리 꽃길 연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3-11
7849	만종(晩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