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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79회 작성일 15-07-11 19:52

본문

아내에게


  정민기



  설거지 하는 모습
  뒤에서 바라보며

  싱크대 흐르는 물
  눈물을 감추고서

  사랑해
  이 말 한마디가
  그 어찌나 어려운지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가 없는데, (아직 29세[만 27])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가 좋아서 어울리는 시조를 쓰다보니,
<아내에게>라는 제목의 시조가 나왔네요.~ㅠㅠ
미래의 제 아내는 누군지 몰라도 정말 따뜻하게 대해줄 겁니다.
연상보다는 연하를 원합니다. 혈액형은 A형이면 좋겠지만, 제가 O형이라서 궁합은 A형이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teri002?Redirect=Log&logNo=220399864450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으로
 사는 인생
 무한의 사랑으로
 
민망한
 일이라도
 서로의 감싼 마음
 
기왕에
 만난 인연이
 행복 한날 영원히...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그동안 지긋한 연세인줄 알았는데....
시조가 너무 완숙해서요. 앞날이 창창하십니다.
나도 아내에게 잘해야겠순요.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시조가 아주 완숙하다……'는 과찬입니다.~ㅎㅎ
아무튼 기분은 좋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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