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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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61회 작성일 15-08-20 19:03본문
눈물
정민기
먹구름 끼어들고 바람이 불어오고
꽃 찾아 날아오는
나비가 가슴 쥐고
철 지난
무늬 입고서
나풀나풀 안겼네
추천2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함이 가슴을 파고 드는
좋은 글입니다.
종장이 너무 아름답네요.
좋은시 감상잘했습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철 지난 무늬...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데이~
철 지난 댓글~
즐거운 주말 되세요.^_^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스럽게 계절이
오고 감을 보면서
기쁨과 슬픔이 공존함을 봅니다
나비의 춤 사위가 바빠지는 계절이 금방 오겠지요~!!
고우신 향기에
기분좋은 머무름 합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