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와 좋은 술 마시듯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좋은 친구와 좋은 술 마시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290회 작성일 16-08-14 17:49

본문

좋은 친구와 좋은 술 마시듯 / 이혜우

 

존경하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힘들었던 삼복더위도 서서히 변절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간 침체 되었던 편지 일기 방에 훌륭하신 회원님들 오시어

활발히 활동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디서나 기본적으로 도덕과 예의가 있고 규칙과 질서가 있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회원님은 잘 지켜 주실 것으로 믿으며 

상호 간에 존중하는 마음으로 신뢰를 쌓는 진솔한 마음가짐으로 꾸며갑시다.

그만큼 지성을 갖춘 회원으로 이곳에 오시어 좋은 정보 공유하시고

지식을 나누는 장으로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곳 편지 일기 방뿐 아니라 어느 곳에서나 어떠한 명분으로도

금전적인 요구는 없습니다. 서로 믿고 알아, 

본인이 가입한 작가 시회 등 몇 곳을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모든 문제점에 대하여 오해 없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함께하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분위기 속에 문우의 꽃을 피워 아름다운 향기 뿜고

우리 회원은 양심의 등대가 꺼지지 않는 영원한 빛으로 밝혀 나갑시다.

고맙습니다.^^

160807 이혜우 올림.

 

 

추천0

댓글목록

Total 4,27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1 0 08-14
426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3 0 08-16
426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 07-23
4267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 07-30
426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 07-07
4265 ㅇ앵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 07-07
4264
댓글+ 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07-25
426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 07-30
4262
가을 느낌 댓글+ 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1 08-12
426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 07-27
426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7-07
425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1 07-20
4258
아프다 댓글+ 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07-13
4257 최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7-17
425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8-15
4255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9-03
425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 07-27
4253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3 08-14
425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 08-23
4251
비밀 댓글+ 2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 08-23
4250
그립다 댓글+ 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 09-22
4249
장마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0 07-24
424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 08-06
4247
이른 새벽에 댓글+ 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 08-17
424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3-16
4245
여전히 난.. 댓글+ 1
아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0 08-20
424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07-15
424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 07-13
424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07-20
4241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 08-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