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 > 편지·일기

이른 새벽 혼자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외로워  보이는데  외롭지 않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카피스님
새벽 공기 마시며 하루를 설개 해 보시는것도 좋은일
누군가를 추억 속에 떠 올려 보는것도 즐거운일......
부디 행복의 지름길이 되시길 새벽 산책이......
영 육 간이 다 건강하고 행복할수 있는 징검다리 되시길
기원 합니다 
방장 시인님!!

마음이시인님 저외로워요
늘 외롭답니다
하지만 제마음을 다스립니다
행복 할려구요

외로움을 참으며 행복을  바라다니
참  안타까워요
먼저 행복하고 외로움은  나중에  하면
안 될까요
행복은  겁나  많이  하고
외로움은  코딱지 만큼만  하세요
카피스님  화이팅  하세요

은영숙시인님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파이팅...

카피스님 반갑습니다
아직 젊고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51살입니다  ㅋㅋ
조금만 더 지나면 낭만도 천천히 멀어져 갑니다
저를 비교해서 바라 봤습니다
생활에 쫓기다보면 아득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신광진시인님 생각보다
젊으십니다ㅎ
이제 한창나이신데요 ㅎ
젊게 사세요 시인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