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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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9회 작성일 18-11-06 22:30본문
버거운 짐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보냇다
참 사람이 살아간다는것이
왜그리 힘이 드는지
삶에 있어서 이렇게 힘든것이였다면
나는 삶을 포기했을것이다
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힘겨운 삶이 하루 하루
지속된다면 아마도 나는
견디어 내지
못할것 같다
하루 하루가 힘이 든다
과연 난 이 힘든 삶을 견디어 낼수가 있을까..?
삶이 버겁다
나에게 주어진 짐
이제는 벗어 버리고 싶다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다
댓글목록
하은파파님의 댓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없이 푸른 사랑이야기 그려가야 해요
오영록
밝게 그린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위해
달큼한 생각만큼 우리 우리만의 아름다운 행복이야기 예쁘게 그려볼까요?
지금처럼 향기 나게 웃음꽃 만발하도록 달달한 사랑이야기
아름답게 그려가야 해요
아직도 달큼한 사랑이야기들을 서로의 가슴속에 그려 놓지 못했다면
자기야 앞으론 우리 우리만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들을 위해
파스톤 빛 행복이야기로 우리의 미래도 밝게 밝혀가야 해요!
햇살처럼 서로의 마음이 이렇게 빛이 나도록 예쁜 사랑이야기 아름답게 그려가야 해요
반짝이는 사랑만큼 서로를 위해 그린 사랑
달큼한 눈물이 젖어드는 그 푸른빛 사랑만큼
이 사랑이 더없이 푸르고 맑도록 아름다운 행복 이야기들을 위해
서로의 꿈을 그려 가야 해요
오늘도 밤하늘의 그 푸른 별빛처럼 그대가 내 가슴을 향해
이렇게 달큼한 행복이야기들을 하나씩 꿰뚫을 때
달달한 향기만큼 우리의 사랑도 아름다운 추억들을 예쁘게 그려 가는가 봐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 그린 달큼한 사랑이야기가 더없이 푸르도록
서로의 가슴속에 우리만의 추억이 늘 아름답도록
앞으로도 예쁜 사랑 아름답게 그려가야 한다는 사실을 그대 잊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