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비가 내리는 날이면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18-11-09 21:22

본문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가 내리는 날이면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거짓없이 순수하게 사랑했던 사람
그사람도 나처럼 비를 무척이나 사랑했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행복에
가득차있는 모습
무어그리 좋아서 행복에 젖어 있는지 몰라도
그녀는 비를 좋아했다
난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그녀의 모습이 그리워진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30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9-06
4029	뜬 구름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9-05
4028	영양평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9-02
4027	소녀의 추석소망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8-31
4026	물러가라!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8-30
4025	궤적이 달라진 정치가도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8-29
4024	아침에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8-29
4023	성 축이 무너졌으니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8-28
4022	흘러가는 세월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8-27
4021	인간공학에 걸려든 나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8-26
4020	서민들의 누과 귀는 매쓰 미디어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8-25
4019	굿 모닝! 예수님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8-22
4018	종말론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8-21
4017	두 개의 풍경 소리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8-21
4016	정치를 한다고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8-19
4015	100일 잔치를 한다고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8-17
4014	개인날이라해도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8-16
4013	굿모닝! 예수님!2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8-16
4012	오늘이 광복절인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8-15
4011	굿 모닝! 예수님!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8-15
4010	大道無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8-14
4009	벌집을 누가 쑤시나?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8-13
4008	천태 만상이야?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8-12
4007	원각도량하처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8-09
4006	사회와 통치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8-08
4005	때가 다가왔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8-07
4004	24%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8-06
4003	國紀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8-05
4002	민노총 화물연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8-04
4001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셨느니라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8-04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30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