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인생은 잠깐보이다 사라지는 안개같은것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인생은 잠깐보이다 사라지는 안개같은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3회 작성일 18-12-05 20:17

본문

인생은 잠깐보이다 사라지는 안개같은것

인생은 잠깐보이다 사라지는 안개같은것

무슨 미련때문에 삶에 연연하고 발부둥치는지

알수는 없지만 먼후일 죽음이 보일때

비로소 알게 되는것이다 삶이 헛되다는것을

긴것같지만 인생은 길지가 않다

인생은 길어야 팔십 잛으면 육십 결코 긴세월이 아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삶 그무엇하나 이룬것없이

우리는 죽음을향해 달려가는것이다

죽음에 다달았을때 우리는과연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삶을 살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인생은 잛다 우리의 삶이 다하기전에 인생의

진실을 알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	아영아 우리 한번만 같이 살아보지 않을래.?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2-07
168	우리의 사랑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2-06
167	그리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2-02
166	살아가는것이 등이 시리고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1-26
165	하루라는 삶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1-19
164	나만의 당신이여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18
163	앙상한 가지만 덩그라니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1-16
162	겨울의 문턱에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1-15
161	우울증이 자꾸 심해진다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1-14
160	사랑할때는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1-12
159	낙엽이 진다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1-09
158	아들의 전화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1-07
157	가슴시린 날들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1-05
156	가을날 너를 그리며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1-04
155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사람이여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11-01
154	가을이 깊어간다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30
153	당신이 그리운 밤입니다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0-29
152	허무한 인생이여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8
151	때로는 바보처럼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10-27
150	나에게 주어진 짐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10-24
149	바다가 그리울때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0-20
148	막연한 기다림..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0-16
147	어느해 가을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0-13
146	가을날의 밤 너를 그리며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0-12
145	당신도 나만큼 그리운가요.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0-12
144	외로움이 밀물처럼 밀려온다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0-10
143	가을날의 그리움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09
142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0-07
141	가을의 추억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10-03
140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30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

아영아 우리 한번만 같이 살아보지 않을래.?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