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19-01-24 10:31본문
난 이상한 사람인가보다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 관해 예민하다.
삼성 이건희도 회장이고
동네 산악회 회장님도 회장인데
내가 그들을 무시했나보다
누가 나를 시인님이라고 부르면 나는 왜 거북한 것일까?
아무렇지도 않은 그들보다 내 시가 형편 없기 때문인가보다
시인님! 하고 불러도,
인사 받는 교장 선생님처럼 고개 끄덕일수 있게
잘 쓰자.
모두 이곳의 모두 내가 참 미운가보다.
특히 운영진은 신고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신고가 들어왔다며 내 글을 지운다.
용비어천가가 필요한 것일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