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상상과 생각♡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상상과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19-04-04 16:09

본문

기분좋은 상상이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어느 날은
모험을 하느라
세상속에 들어가 있고
또 어느 날은
동네 깜찍이들이랑 신나게
놀다 보면 동화나라에
와 있는것 같고 또 어떤 날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유혹에
빠져 들면 꼭 꽃나라에
와 있는것 같다 ...

언니들
친구들아
가끔 한 번 씩은
기분좋은 상상으로
마음껏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70	우리맨쿠로, 구름만 꽉 끼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12
3969	4류에서 5류로간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12
3968	인끼 몰이란 실체가 없는 허구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7-11
3967	대 자연은 위대한 작가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7-10
3966	국정원이 전직원장들을 고소했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08
3965	장자왈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7-07
3964	살아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1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7-07
3963	보내는 마음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7-06
3962	身心의 先後와신비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7-06
3961	정치 공권력 그리고 검수완박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05
3960	삼삼하다는 것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7-05
3959	그리움의 바다 / 박고은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04
3958	일상을 담아본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04
3957	박정희를 존경한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7-03
3956	이조의 양반 한국의 민주노총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7-02
3955	늙은이들은 선택권의 자유를 침해받는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7-01
3954	꿈과 실제 그리고재현된그림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30
3953	우까 양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6-29
3952	저 언덕을 넘어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29
3951	6월이 가면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28
3950	7시간과 6시간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6-27
3949	강변에 가고십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6-26
3948	개구리가 울때면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25
3947	국회출입기자단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24
3946	창작과 표절사이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6-22
3945	세월 따라 흘러간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6-21
3944	한줌에 재가될뿐이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6-19
3943	안해의 트라우마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18
3942	첵코에간 김여사 봉하에간 김여사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16
3941	매일 쏟아지는 저급한 언어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6-15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70

우리맨쿠로, 구름만 꽉 끼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