豊樂亭游春풍락정유춘 / 歐陽脩구양수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豊樂亭游春풍락정유춘 / 歐陽脩구양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19-04-15 19:52

본문

論語 先進篇第十一 15章
    子曰: "由之瑟, 奚爲於丘之門?" 門人不敬子路. 子曰: "由也升堂矣, 未入於室也."
    자왈: "유지슬, 해위어구지문?" 문인불경자로. 자왈: "유야승당의, 미입어실야." 
 
 
    공자께서 "유는 어째서 우리집 문 앞에서 슬을 타는고?" 하시자 동료 문인들이 자로를 존경하지 않았다.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는 대청에는 올랐으나 아직 방안에는 들지 못한 것이다"라고 하셨다.


豊樂亭游春풍락정유춘 / 歐陽脩구양수


    紅樹靑山日欲斜 長郊草色綠无涯
    游人不管春將老 來往亭前踏落花
    홍수청산일욕사 장교초색녹무애
    유인불관춘장로 내왕정전답락화


    붉은 꽃 푸른 산에 해 지는데
    들녘 풀빛은 끝없이 푸르러
    상춘객은 가는 봄 아랑곳 하지 않고
    꽃잎 짓밟으며 정자 앞을 오가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1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1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13
140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2-02
140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6-30
140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6-12
140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6-11
140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5-31
140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25
140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20
140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5-13
140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5-08
140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5-05
139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5-02
139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4-30
139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4-29
139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4-26
139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4-26
139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4-24
139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4-23
139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4-21
139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4-21
139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4-19
138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4-16
138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4-16
열람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4-15
13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13
138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4-07
138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4-07
138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05
138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03
13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