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간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가을이 깊어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94회 작성일 15-11-09 21:44

본문

가을이 깊어간다

깊어가는 가을처럼 내마음도 깊어간다
가끔 울고싶고 마음이 허허해질때가 있다
가을을 유난히 심하게타는 나
떨어지는 낙엽을 보아도 가슴이 운다
한쪽 가슴이 자꾸시려온다
내리는 서릿발처럼...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감성 깊은 사람은 가을을 유난히 탄다고 생각 합니다
방장 시인님! 제가 지난 금욜 퇴원 했습니다
시인님의 기도로 퇴원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인연 만나서 행복 하시면 가을 여행도 하시고
더 즐거우실 꺼에요 기도 할께요

퇴원은 했으나 너무 힘이 드네요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방장 시인님!!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새벽 3시가 되어갑니다
잠이안아서 기도를 하고
시마을에  접속을  하니 울시인님
흔적에 너무  감사해 눈물이 납니다
당분간 못뵐줄알았는데
시인님 힘내시고 기도하세요
저도  더많이 기도하겠습니다
꼭 힘내셔야 합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여호와 닛시.

Total 4,270건 7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12-10
20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2-10
207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2-10
207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2-09
20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2-09
20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2-09
207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2-08
20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12-08
20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2-08
20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2-07
20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2-07
2069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12-07
20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2-07
206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2-07
206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2-06
206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2-06
20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2-06
20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2-06
20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12-06
206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05
20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12-05
20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2-05
205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2-04
205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2-04
20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2-04
20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2-04
205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2-03
205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2-03
205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2-03
20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