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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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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1-04-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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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생태탕을 퍼붓고 

김어준의 기획된 모자의 흰바지 파카라구두가 시쿵창에 빠저 버렸나

조용하고

서울 3.9%에서 4.5%로 증가됐다

오, 박 누가 당선되든

서울이 확 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두후보는 오늘밤 개표시까지 가슴을 조릴것이다


선거전을 보면서

10여년 전 김대엽이 김어준으로 둔갑한것을 보았다

오세윤이 내곡동 안개를 벗어나 승리에 월개관을 쓸지

박영선이 생태탕을 잘먹고 기지개를 켤것인지 알수없으나

다만 제2의 문재인이 아니였으면 한다


바보나 귀먹어리가 아니면 이럴수는 없다

이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인가  바라보면서

10여전을 되 돌아 보게 된다

김대중이 자기 허물을 덮기 위해 노무현으로 갈아 뀌였지만 아들들이 수감됐다

기자가 하야한 김대중을 찾아가 질문을 던진다

아들들이 수감되였는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아는바도 없고 들은바도 없고 보고 받은일도 없다


청아대 민정수석을 비롯해 광대한 비서조직과

국정원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

LH사건 조직저이고 위에서 아래까지 도둑이 끼여있는데

문재인이 몰랐다면 그것은 이미 정부와 국가를 통솔할 기능을 상실한것이다

야당이 당선되면 뽀이곳할것이다  민주질서를 파괴 하자는것이다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권력이 좋다해도 국가의 기본을 흔들어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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