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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인 정치제도와 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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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1-08-31 09:40

본문

 

대통령  후보가 넘처 난다

저마다  기본소득이다  무어다 해서  퍼주기 공약이다

5년짜리  대통령  나라가 절단 나든  망하든  상관 없다

내 돈도 아니고  나라돈  빛을내든 무엇을 하든  재임기간  펑펑 퍼주고  민심이나 사자

이런 뱃장에  아이들이  출마한다

 

재인이의  집권기간

빛은 산더미고  도보리 귓속말을 믿고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는 확고 하다 외처지만

영변  냇가에 냉각수는 흐르고

산부인과  의료대에  지금 태여난 아이들이  응아 하고  우는뜻은 태여나기 싫어서다

고삼이 되면 국가부채1억이  어깨를  짓 누르고

27세가 되면 2억으로 늘어난다  응아 응아

 

근혜를 몰아내고 어부인 관광 여행을  외교로 치부하고

소주성

친북외교 헛다리를 긁었다

공수처는  조희연을  구속심사 위원들에게  의사를 묻고  공수처란 무용지물이고

이상직은  재판을 연장하기 위해  변호인을  여섯번 바꿨다

재인에 요지경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나라다운나라를 만들려면  언론

에 족새를 채워야 한다

 

조국과 이상직이  재갈을 모의하고 송영길이  입법에 앞장섰다

개혁이란 이런것이다

검찰에 수사권을 뺐고  언론에 보도권을 없애면  퍼 먹어도  아는자가 없어 무죄다

그들은  하늘의 눈을 가리려는  패악에 무리다

5년이라고 해서  후세에  죄는 짖치 말아야 한다

 

글에  得罪於天  無所禱也  難廻避

빌곳도 없고  피할곳도 없는  극한에 죄를 하늘에 얻지 말라는 뜻이다

아무리 5년짜리라 해도 이럴수는 없지 않은가?

태여나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너무 큰짐을  떠 넘기지말아

이를 위해 국회도 청아대도 반으로 줄여 빛을 갑하야 한다

감축할 용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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