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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자들의 곡간을 털자(기득권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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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9회 작성일 22-01-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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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자들의 곡간을 털자(기득권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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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2. 1. 5.

사설제목이다

1946~1948년까지 북에서 완장부대가

일정때 관리를 지낸사람들의 재산을 친일파로 몰아 빼앗고

부자들의 재산을 몰수했다

재산만 몰수한것이 아니고  주인들도 죽창으로 찔러 죽였다

 

어간 지면을보면

민노총의 행패가 멀쩡한 택배회사 사장을 자살케 하는가 하면 멀쩡한 운수회사가

하루 아침에 거달 났다는 기사도 본일이 있다

이들이 부자집 곡간에 들어가지는 못해도

부자가 가지고 있는 회사의 물류시쓰템을 방해 하는것은 시근죽 먹기다

운수 노조가 그것이다

 

자본주의란 자본이 숨쉴 구멍이 있어야 생산공장도 많아지고 노동조합도 활성화 될것인데

민노총의 지나친 횡포로 자본이 외국으로 도망간다

자본이 도망 간다는것은 공장이 도망간다는 뜻이다

공장이 떠난 폐허에 민주노총의 깃발이 펄널일수 있을가

중이 떤난 헐어진 절터에 딍구는 돌위에 말라붙은 빈대 신세가 될것이다

 

문재인이 비호하는 이들 재생한 타이여공장을 망가뜨리고 수많은 기업을 부셨다

이들은 곡간을 점령은 못해도 창고를 망가뜨릴 지혜가 있기 때문이고

그 아무도 이들의 횡포를 다스릴 능력이 없고

내부에   이래서는 않된다 생각이 있는자가 있다 해도 단결 투쟁이란 구호밑에 입도 뻥긋 못한다

하여 결국 자본은 떠날것이다

 

부안현감의 횡포에 전봉준이 죽창을 들었지만

돌반 쌀반 군량지급을 받은 군대는 자진해산되고 전봉준을 진압하기위해

청군과 일군이 들어와 그들간에 전투로 청군이 도망가고 일군이 전봉준을 진

압 하면서

사실상 일에 속국이되여 36년간 식민지 생활을 자초한것이다

 

대기리 없는 민노총이 자본을 외국에 몰아내면

머지 않아 중국등 외국 자본이 들어와 식민 노동자로 전락 할것이다

민노총도 이제 현실보는 공부를 해야한다

외국기업주의 회추리를 맞지 않으면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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