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대표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이준석대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2-01-06 10:56

본문



이준석대표

댓글 0

편지 일기

2022. 1. 6.

이준석은 머리가 너무 좋아 자신이 제일 잘낫다고 뻐기는

싸가지에 불과하다

당대표란 자기당이 공천한 대통령후보를 적극 밀어 당선 시켜야 하는데

삐닥하게 굴며 

제 할말 다하며 후보자를

머리는 나만못해 까불지마식으로 깔아뭉갰다

 

정당이라는 결사조직 대통령후보로 공천됐으면 돼지새끼만도 못해도 당선시켜야 맞다

하물며 그는 권력의 비리(탈원전 울산시장선개입등)에 칼을 들이대고

실세인 조국 추미애등과 과감히 싸워

야당의 후보로 공천됐다

대통령도 파면시킨 나라에서 대통령권력이라고  해서 현행법을 위반 하거나 무시하면 곧 

수사에 착수하는것이 맞다

추미애의 월권에 맞서 싸우다가  그 용감성으로 국민에 지지를얻고

그들에게 등 떠밀려 야당 후보가 되였지만 대통령 비리에 칼을 댄것 만으로 출마자격이 충분하다

 

김종인이 비전이 없다 하고 이준석이 깔보고

후보자신도 윤핵관이란 편향된 조직을 선대위안에 둔것은 돌이키기 힘든 하자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가 통치를 못한다고 폄하 할일이 아니다

건설은 정주영에게

무역은 김우중에게

일반 유통은 이병철에게물어서 가면 되는것이다

 

어느 뉴스에서 보면 전두환 노태우시대 경제가 해마다 11%씩 성장했다 한다시끄러운 여론을 잠재우고 각각 전문가에 손에 맞겼기 때문이다중공업으로 탈바꿈할때 박정희는 미국으로 독일로 돈 빌리러 다니고살만나라에 문대통령 외교를 내세워 뻔질나게 관광여행을 다녔다공수처 야당 탄압하기 위한 조직으로 민주주의를 유린한다

 

킹메이커 본부장 자신의 얼굴내기다비전이 없으면 그때그때 전문가에 맞기면 된다윤석열보다 이재명이 제시 정책도 비전도 화려 하지만시장경제를 키울 비료가 부족하고특히 기본소득제란 각 개인에 인권을 무시한 개념이라 할것이다"이준석은 늦저지만 이제라도 윤석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것이당 대표의 책무라 할것이다

*경산에 편지 일기"*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0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3-19
4269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1-12
4268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0-18
426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9-26
426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9-23
426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15
426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7-15
426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7-14
426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7-09
426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7-06
426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01
4259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6-27
4258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6-25
425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6-23
425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22
425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22
425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21
425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16
425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6-12
425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6-11
425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6-11
4249
무제 댓글+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6-09
424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6-08
424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07
424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06
424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06
424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06
424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05
424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4
424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