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부인에 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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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김정숙 령부인의 옷값과 악쎄사리 값을 고발한모양이다
이 소식이 세계에 퍼진다면
본인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얼굴에 먹칠 하는것이다
최순실이 박근혜대통령의 옷을 준비해 청아대를 수시로 출입했다 하여 적폐 몰이를
했든 문재인 대통령 자신의 부인에게는 예외의 기준이였나?
남편이 대통령이 되였으니 멋대로 놀아보자
령부인들의 행태가 대통령의 통치에 적지않은 부담으로 등장했을뿐 아니라
심지여 부엉바위의 비극을 초래했다
육영수 여사처럼 간결하고 고상한 한복착용 세계여행 외면등
하나 하나가 통치에 부담이 된일은 없다
령부인 대통령에 부인일뿐이다
왕비처럼 내실의 법도를 총괄하는 권한도 없고 청아대가 그때 그때 행사에 맞추어 예우 하는것으로 아는데
얼마나 값비싼 옷과 악쎄사리를 구입해서
시민단체가 나서서 고발한다는 참경을 연출하는가?
필자도 외교를 빙자한 령부인에 관광유람을 지적했다
예산이 52차례유람에 1조2천억 첵고에서 남편 잃어버려 뛰는모습
파라밋드도 봐야겠다
이런 허영들이 남편에 통치에 걸림돌이 된다는
최소한에 염치도 없는 품행들이 사회식자나 시민단체의 눈쌀을 찌프리게 한다
령부인에 품행교육을 실시 하든

가 법으로 제하면 어떨가 생각케 한다
꼭 용산으로 가고싶다
예산을 삺펴 지원 하겠다
이들의 만찬회동 알맹이 없는 어린애 작란이다
청아대든 용산이든 대통령에 의지가 중요한것이지 집무실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유치원놀이다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왜 이리 쑈맨쉽인가? 한심 하다 못해 절망스럽다
코로나로 어려워진 소상공인의 절박한 곤경을 삺피는 마음이라면
경호 보안등 청아대가 적격인데
예산들여 용산으로 가야 서민과 소통한다
참으로 기발한 착상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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