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들의 風月(공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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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국민에 머슴이라 떠들지만
실제에 있어서 머슴이 아니라 國權을 위임받은 통치자다
군 통수권자이고 행정수반이며 경제정책의 맥이다
이런 막중한 통수권자가 후보시절에는 공약이라는 풍월을 짛는다
문재인에 탈원전
윤석열의 광화문
이것들이 그들의 風月이다
1968년 1월21일 북의 124군부대원이 박정희에 목을 따기위해
청아대 옆 도로에 까지 침투했다
박정희에 혁력한 경제개발
세상에 나보다 뛰어난 지도자의 출현은 않된다 김일성의 단순 론리 이지만
대한민국에 대통령이란 언제나 목숨이 적의 관역에 있기 때문에 철저한 보안이 필요하고
보안 경호를 위해 청아대 만큼의 지리적 요충지는없다
후보때는 별로이지만 대통령이란 나라에 중심이기에 막중한 자리이고
그래서 일등 사수들을 모아 경호하는것이다
사람이 훌륭한것이 아니라 자리가 막중하다
하여 경호실을 두어 안전을 보호 하는데
서민과 동고동락 하기위해 공원으로 나오겠다 어불성설이다
대통령이 5년 살집은 청아대가 제격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중공업시설을 시찰했다
당일에 생산지수가 30%하락했다
왜? 준비청소 경비보안등 작업환경을
저해 하기때문이였고 그후 산업시찰을 자재 했다는 설이 있다
용산에서의 대통령의 거동이
용산경찰서나 업무활동인이나 행락객에 적지 않은 불편을 줄것이고
시민 생활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다
이런 참고 상황을 무시한다면 날개는 힘을 잃을것이다
그는 후보때 상식을 외첬고 문재인 정부가 상식이지 않다고 힐난했다
대통령이 청아대에서 사는것이 상식이고
공원거리에서 사는것은 비 상식일뿐아니라
경호와 보안에 심각한 위험이 따를수도 있다

탈원전이나 용산이전 도대체 국민생활에 무슨도움인가?
대통령의자리 乙중에 乙이다
베껴주는 원고를 읽고 듣기좋은 말만듣고 쑈풍 생색내기등
울타리가 시키는데로지저귀는 참새가 되여서는 않된다
옳바른 판단으로 성하지 풍경을 이루워야 한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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