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과 문의 염치불고는 동격이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박과 문의 염치불고는 동격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2-04-10 10:08

본문



박과 문의 廉恥不顧는 동격이다

댓글 0

나의시각

2022. 4. 10.

영하가  대구시장에 출마했다

그가  파면되여 옥 사리를 하는  박근혜의  옥바라지를 한것은  모두가 다아는 사실이고

인간적인 정리로 삺혀보면 아무도 찾지않는 외로운 대통령을 성실히 보필했다고 할수있다

대구시장에  출마하는것도 개인에 자유의사라면 박수를친다

 

하지만 박근혜전대통령이

대구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는것은  좀 그렇다

촛불에  떠밀려  파면됐다해도 최서원과의 관계와  특히 k미르 스포츠 재단설립이란

명목으로 대기업군으로 부터 모금한것은

권력에 의한  강취 행위다

 

대다수 시민이 촛불을 들었고

박정희를 보고 근혜에게 투표한 수구꼴통인 필자도 시위에 참가하지는 않았어도 마음속으로 공감을했고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탄핵청구에  지지했고

2017년3월10일 헌재재판관8인의  인용결정으로  파면됐는데

사면됐다 해도 박전대통령은 당분간이 아니라

영구히 정치 행위는 접고 근신해야 맞다

 

廉恥不顧

부끄러움을 돌아볼줄 모르는 사람

그녀의 잘못으로  헌정이 후퇴하고  우리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후퇴했나?

정말 철닥선이 없는 파렴치다

 

달성에서는 환영을 하고 지지를  보낼수있지만

본인은 정치에 발을 들여서는 않된다파면된 대통령 치욕스러움을 알아야한다

깜이 되지않아  파면됐으면 회계도 하고  반성도 하면서 조용히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살아났다

정치를하자

이것이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렴치불고라 할것이다

 

렴치불고가 또 있다

그사람은 문재인이다  외교빙자한 유람여행 령부인에 사치행각

그것 또한 잘못인데  사과 한마디없고 끝가지 자화자찬이다

이것 역시 廉恥不顧다

박과 문 이들은 동격으로  민주주의를 십년쯤  후퇴시켰다 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7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7-12
39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7-12
39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7-11
39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7-10
39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7-08
39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7-07
3964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07
396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06
39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06
39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7-05
396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7-05
3959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04
39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7-04
39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7-03
39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7-02
39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7-01
39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30
395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6-29
39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29
39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28
395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6-27
39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6-26
39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25
394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24
39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6-22
39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6-21
39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6-19
39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18
39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6-16
39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