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과 문의 염치불고는 동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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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2-04-10 10:08본문
유영하가 대구시장에 출마했다
그가 파면되여 옥 사리를 하는 박근혜의 옥바라지를 한것은 모두가 다아는 사실이고
인간적인 정리로 삺혀보면 아무도 찾지않는 외로운 대통령을 성실히 보필했다고 할수있다
대구시장에 출마하는것도 개인에 자유의사라면 박수를친다
하지만 박근혜전대통령이
대구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는것은 좀 그렇다
촛불에 떠밀려 파면됐다해도 최서원과의 관계와 특히 k미르 스포츠 재단설립이란
명목으로 대기업군으로 부터 모금한것은
권력에 의한 강취 행위다
대다수 시민이 촛불을 들었고
박정희를 보고 근혜에게 투표한 수구꼴통인 필자도 시위에 참가하지는 않았어도 마음속으로 공감을했고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탄핵청구에 지지했고
2017년3월10일 헌재재판관8인의 인용결정으로 파면됐는데
사면됐다 해도 박전대통령은 당분간이 아니라
영구히 정치 행위는 접고 근신해야 맞다
廉恥不顧
부끄러움을 돌아볼줄 모르는 사람
그녀의 잘못으로 헌정이 후퇴하고 우리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후퇴했나?
정말 철닥선이 없는 파렴치다
달성에서는 환영을 하고 지지를 보낼수있지만
본인은 정치에 발을 들여서는 않된다파면된 대통령 치욕스러움을 알아야한다
깜이 되지않아 파면됐으면 회계도 하고 반성도 하면서 조용히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살아났다
정치를하자
이것이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렴치불고라 할것이다
렴치불고가 또 있다
그사람은 문재인이다 외교빙자한 유람여행 령부인에 사치행각
그것 또한 잘못인데 사과 한마디없고 끝가지 자화자찬이다
이것 역시 廉恥不顧다
박과 문 이들은 동격으로 민주주의를 십년쯤 후퇴시켰다 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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