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권검사가 있기는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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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2-04-19 09:24본문
백인엽 장군이 인천지검에 출두했다
대기실에서 4시간쯤 기다렸는데 백인엽 들어 오세요
마이크 소리에 의해 들어선 백장군 검사 앞에섰다
자네가 백인엽인가?
그렇타
피의자 주제에 검사에게 말버릇이 고약하군
검사 젊은놈이 노장에게 반말이라니
이놈봐라 피의자 주제에
검사는 애비 어미도 없느냐?
너 같은놈들을 위해서 생명을 받처 전쟁판을 누볐다니 잉크스텐드를 집어
검사에 얼굴을 향해 집어 던졌다
바른편 이마언저리를 빗 맞은검사잉크와 피가 얼굴에 범벅칠하고 서기와 교도관이 법석을 떨며 만류하여 진정 시켰으나
얼굴을 씻고 상처에
반창고를 붙인 검사
씩씩거리며 분통을 이기지 못해 긴급 영장 신청을 했으나담당 판사가 기각을 하고긴급체포구금을 검찰총장에게 품신 했으나당시 검찰총장은 백인엽장군이 중장을 달고 6군단 단장일때 소령을 달고 법무관으로 근무했기에괘전중인 인천 지검장에게 상처가 심각한가?약간 스친정도 입니다그러면 백장군을 돌여 보내드리고 없던일로 처리하세요
판사의 판결이 떨어지기 전에는 무죄취지의 자연인으로 대해야 한다지만
검사들은 피의자를 죄인 취급을 하며
폭언 욕설등으로 겁박하는것은 사실이나
따저보면 피의 사실을 부정하는 피의자의 진솔한 시인진술을 받기위한 고육지책이다
하지만 검수완박은 않된다
큰도적들은 그대로가고 작은도적들이 활개를 친다면
보통 사람들이 쉼쉬고 살수없다
나의 창문에 낮에는 햇볕이 찬란하고 밤엔 달빛이 맑은데 이것은 자연에 섭리다
문재인과 이재명의 죄가 얼마나 크기에
검수완박을 만들어 죄를 담아내는 그물을 걷어내려 발광을 떠는가?
*경산에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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