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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와 떼강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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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2-04-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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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와 떼강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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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2. 4. 22.

청석골에  떼강도  20명의 영창행을

막아보려고

여의도의  정신 병동에  영혼과 생명을 잃은 잘 훈련된  강시 같은애들이

검사들의  방망이와 오라줄을 뺏기위해

"검수완박"  이라는  괴상한법을  만들려고  발광을 떨어댄다

 

애기도둑을  몰아낸 반칙없는  운동권  정의용사

이번에는

떼 강도20명의  영창행을 막기 위해 지랄병을  서슴없이 연출한다

 

변호사협회에서도  위헌이고  초유망난이 법이라

강경한 질타를 퍼붇는데

이들만  개혁법이라고  그렇다면  법률을 옹호하는  "변호사 자격증"

나이롱뽕으로  딷다는 얘긴 가

 

정치란 국민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것인데

잠을 깨면

강시 같은 애들이  무슨짓을 벌렸을가?

문보기도 불안하고  TV화면도 두렵다

 

 

도대체  이나라가  어데로 굴러가는가?

모든 책임은 문재인에게있다

20명이 누구인지 밝히고  선두에 서서  조리를 돌려라

전국민 대다수가  원치 않는데 강시들이 날뛰는것은  재인이의 입김 탓이 아닐런지

 

민생과는  관련이 없고  권력에 부정비리를 덮어보려는

알량한  검수완박  그리고도 적폐청산이고

반칙 없는 정의로운  나라인가?

입법을 거더얹고  20명이 누구인지 광장에 조리를 돌려라

 

국가가 아니라  도적의 소굴이 아닌가?

세금을 퍼주어  코드를 먹여 살려

그리고도  적폐청산한  참신한 정부인가?

되 돌아보라 저들이 무슨일을 벌릴가  불안해 하는  안타까운 국민에 마음을

*경산에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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