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한민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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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2-05-10 09:39본문
평화 푸로쎄스를 외처대든 친북정권이 양산으로 물러나고
한미 동맹을 강화 하려는 친미정권이 국민의 대다수와 각계 각층의
축하를 받으며 새로운길 다시대한민국으로
거창한 구호와 새로운 결기를 다지며 취임식을 갖지만
찬란한 희망 보다는
암울한 장애가 첩첩 산중이다
발목을 잡을 거대 야당
580조의 국가부채
전쟁으로 이한 경제시장의 어려움
만만치 않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정치라는것이
좌 우가 공생할 법률조차 마련하지 못한채
나만 옳다
너는 틀렸다
싸움박질로 협치를 깨고있다
근본적으로 자유경제와 통제경제는 기름과 물처럼 배합이 되지 않는것이다
실컷 해 처먹고 검수완박이라는 방탄조끼를 입고 양산으로 줄행낭을 치는 문재인이나
틀도 짜지않은 엉성한 집에 들어온 윤석열이나
불안하기는 매 한가지 일것이다
사회주의
그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주의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문외한이다
제대로된 사회주의란 기하학적인 과학으로 빈틈이 없는 과학이다
여의도의 운동권무리
입으로는 사회주의를 외치만
그들은 옆에 도둑마자 생계가 곤란한 사람에게 만원짜리 한장 자선조차 못하는 얼간이들이다
검수완박
이법은 선량한
시민의 재산이나 편한한 삶을 돕자는 법이 아니고
청석골과 대장동에서 온각 부정을 저지른 대도를 놓아주기 위한 법율이다
어떻게 민생을 외처대든 운동권이 이럴수있나
용산의 대통령 집무실
달랑 대들보만 있고 기둥과 석가래의 사계가 없다
비 바람을 헤처 나갈것인지 그것이 염려가 된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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