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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top 놀이에 비친 사회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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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2-06-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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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top 놀이에 비친 사회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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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2. 6. 1.

내 사춘동생이  양산  문재인이 마을에 사는데

시끄럽고 소란해서 

뜬 눈으로  날새기에 지쳤다고 푸념이야

 

얼마나 소란을 피우는데

밤마다 장구북 꽹가리를  부셔대며

빨갱이 물러가라

간첩 새끼는 평양으로 꺼저라

아우성이라서

 

신문 한쪽을 보니

문재인이  견디다 못해  주동자와  주축단체를

고발했다 한다

문재인이  민주노총의 폭력적 시위를 방관 한데 대한 부메랑이다

 

속어에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는 풍설이  날라다닌다 하지만

재인에 통치란

국민을 둘로 딱 갈라놓고

문빠등 제편의  불법 소란등은  다스리지 않은게 사실이다

 

대통령을 하면서

제 죄에 대해 칼날을 대는 검찰총장을  추미애를 내세워

견제가 아니라 압박을 하여 내쫓차  대통령을 만들고

임기말에 제 죄를 막기위해 검수완박이라

 

시위가 아니라

몽둥이 들고 몰매타작을 않는것이

분통터진 시민들의

감정을 다스린 자재 심리라 할것이다

 

어제  go~stop놀이에서

하남시장 2번 후보 부인과  무슨 침목회원이라는

 

마을 노인회 이사

돈양이나 있다는데  매너가 영 안니다

아들이 준 돈이라 하여  품속에 넣고  졌어도 내놓지않고 가리 가리 하다가

끝발로 되 갑는다

이런 매너들이  돈양이나 있는 무리들의 갑질이고

새로운 반상 문화족은 아닌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견제야당도 싫지만 돈양이나 있다는 무리들의 매너가

2번 후보에게

투표 하기를 꺼리게 하여

투표장을 갈가 말가 망서리게 한다

 

 

하지만  투표장은 가야 하고

미워도 다시한번

밀어주어야 할것이기 때문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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