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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산의 세마리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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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2-06-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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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산의 세마리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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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8.

못살겠다  갈아보자

이승만의 무능과  이기붕의 정권욕이 한참 타오를때

신익희 선생이 한강  백사장에 구름처럼 뫃인 30만 군중앞에 내 질른구호다

 

당시 민주당은  극우 이였고

4,19후  윤보선대통령  장면총리 신 구파로 갈렸지만

역시극우였다

 

5.16군사 혁명

못사는 대한민국을  세계11번째  경제대국으로  만들고

흉년들면  480잉여 농사물에; 의존 하든나라에서  외국을 돕는 나라로

 

이회창의 뿔뜩으로 떨어저나온 김종필이

김대중을 도와

정권의  수평교체를  이루워 냈으나 좌측으로 기우러지고

 

김대중의  평양행 비자를 받는데

5억불을 지불했고

이돈이 종자돈이 되여 북이 핵개발을 하여  골치를 앓는중이다

 

 

문재인에  오기정치

오염된  빨대 자체이고

대장동을 비롯해서   훌터 먹을대로 훌터 먹었다

 

정권은  윤석열에게  빼앗겼지만

막강한 입법권력으로  세력이 만만치 않고

드디어 3마리의  동물과 닮은  친구들이  어슬렁댄다

 

대장동의  쪽재비

광주의 너구리  전주의 원숭이

닭잡아 생킨 쪽재비는  여의도에  소굴을 만들고

너구리는  시류가 흐려  정치유학을

원숭이는  흉내로 끝낼것인가 다시 추스려 볼가 망서리고 있다

 

닭장을  송두리채 꼴각한  쪽재비의  로선을 타는지혜

너구ㄹ99%~36%로 내려앉은  지지 회복전술이 만만치 않고

닭잡아먹고 오리발내는  쪽재비나

어슬렁대는듯 후퇴하는 너구리나  정칭; 영리 하기는 매 한가지다

 

하나  염려스러운것은 이들이  너무  좌칙으로 기울지 않았으면  바람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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