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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처지고 싶다 그렇치만 업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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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2-06-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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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처지고싶다 그렇지만 업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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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2. 6. 10.

모든 사람에게  잊처지고 싶고

내자신  그려 놓은  화폭을  태워 날리고 싶지만 그것은 헛된 희망이였다

해서 SNS에  암울하고 답 답한  심정을  살작  언저 놓았다

 

만인지상이란 만만한 자리가  아니다

국가 통치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고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학고한  의지와 실천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만큼 잘사는 나라에서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라는 표제를 걸어봐야

헛 구호가 된다

 

대통령에  치세술

방향도 중요하지만

보이는곳 보다  안 보이는곳의  아픔을  삺이는게 중요하고 하자가 있으면 인차 개혁을 실천해야 한다

 

암울한 그림자를 털어내기 위해  중앙정보부가 역활을 했지만

비밀조직으로 

왜 가난한가?

사채란 무엇이며 소농소득을 얼마나 착취 하는가?

 

무산층과 소농층은

 소출에30%를  장리 비용으로 날려보냈다

이것을 국가가 나서서 해결한것이  1964년 사채정리다

 

쟁쟁한 민주당 당수 박순천 여사가

사꾸라(배신자)소리를 들으며

5.16 군사정권을  지지하고 나섰다

 

제1성이

그들에게서  실천을  보았다

국가  프로젝트란

종이 위에 그려놔 봤자  몽땅 허당이다

한강다리를 건너온 군인들이 하나하나  실천을했다

 

새마을 길을 넓히는데 수전노염감이 땅을 내놓고

최고회의의장 박정희가

부정축재로 몰린 이병철회장을 비밀리 모셔다가

명동메트로 호텔에서  무릎꿇고 애원한 결과가  오늘에 경제대국을 만들었다

 

1971년 11월30일  거구 태완선 경제 부총리가

무역의날  기념행사에서

백만불 수출을  자축 했는데 지금은 1000억불에 접근하고 있다

 

김영삼과  김대중  그들은  거

리를 누비며  

궤거품을 물고 "헌정유린"이다 외처댔지만

헌정유린이 아니였으면  지금 우리는 없고

오두막에  3대가 우글거리며  거지나라로 전락했을것이다

 

윤석열이 반향을 틀고  경제인들이 공장을 짓는다

표얻기 위해  세금을 뿌리는  양아치 정치인을 몰아내고

세금 알바가 아닌 진정한 일꾼들이 넘처날때

국가는 날로 번창할것이다

 

오늘 이시점 매우 중요하다

젊은 개개인이  국가를 위하고  나를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

저마다의  각오를 세워야한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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