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핵관 민들레 무슨짓들을?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윤핵관 민들레 무슨짓들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2-06-11 09:30

본문



윤핵관 민들레 무슨짓들을?

댓글 0

나의시각

2022. 6. 11.

대통령이  좀 떳다해서  가박 친박 찐박 이라는  넷텔을 달고  까불고

친문이라는  오빠시 부대가  은퇴후 문재인에  잠자리 마저 빼서갔다

누구를 지지하고 좋아 하는것은  자유이나  너무 내대거나

구룹을 만드는것은 안된다

 

추미애가 쏘아올린 유성이 밤하늘에  빛을 발하며  흐른다해서

너무 추켜세우면  별똥이 되여  운석으로 땅덩어리에 파 묻치는것을  왜 모른가?

후광으로  대통령에 오른 박근혜

별로 아는게 없으면  물 흐르듯  조용히 임기를 맛처쓰면 될것을

 

친박 찐박 무리가  추켜세워는 바람에 우쭐하여

공개공천극을 벌리고

케이 미르재단 모금으로  파면되여

삶은박이 되여 뒹구는것을 왜 모르는가

 

살아잇는 권력에  권력에  칼을 디리미는  용기만으로

난마가 된 국정을  제자리에 올려놓기는  힘이 들터

노동개혁을 외쳤는데  화물연대의 파업

규제 혁파를 외쳤는데  공무원 사회는 그대로이다

 

국회에서  좋은법을 만들고  시행령이 아무리 좋다해도

그것은 공무원의  낚시밥 역활를 하는 세상

윤석열이 법에의해 법에 따라를  염불외듯 하지만

행정의  대민기롭힘을 알지못할것이다

 

1960년대초

순사 월급이  쌀4말값이였다

그때순사가  대민봉사가 아니라 트집으로 일관하고

푼 돈을뜯어갔지만  살기위해 그려려니

세무서원이  대민업무를 하는자는 봉급을 받지않고 인사나 서무직원에게 몰아주든시절

 

지금은 봉급체계가 잘되여

뜯어먹지 않해도 살수있지만 공무원의 부정은 관행화 됐다

이런 사회부조리를 타파하는데

윤대통령은  사회의 얽혀 도라가는 맥을 집기에는?

 

한데 윤핵관이란 무리가

민들래 공원을 만든다 정신나간짓이다

step  by step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걸어 가는데   찬물 바가지를 앵기지 마라

웃쭐대게 해서는 그릇치게 할뿐이다

 

외갓집 친구도 물러서고

아버지 고향삼도 물러 나라  민들레공원

대통령에게

백해무익임을  알아야 한다,

*경산에  편지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7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7-12
39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7-12
39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7-11
39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7-10
39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7-08
39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7-07
3964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07
396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06
39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06
39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7-05
396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7-05
3959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04
39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7-04
39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7-03
39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7-02
39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7-01
39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30
395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6-29
39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29
39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28
395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6-27
39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6-26
39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25
394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24
39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6-22
39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6-21
39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6-19
39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18
39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6-16
39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