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핵관 민들레 무슨짓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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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2-06-11 09:30본문
대통령이 좀 떳다해서 가박 친박 찐박 이라는 넷텔을 달고 까불고
친문이라는 오빠시 부대가 은퇴후 문재인에 잠자리 마저 빼서갔다
누구를 지지하고 좋아 하는것은 자유이나 너무 내대거나
구룹을 만드는것은 안된다
추미애가 쏘아올린 유성이 밤하늘에 빛을 발하며 흐른다해서
너무 추켜세우면 별똥이 되여 운석으로 땅덩어리에 파 묻치는것을 왜 모른가?
후광으로 대통령에 오른 박근혜
별로 아는게 없으면 물 흐르듯 조용히 임기를 맛처쓰면 될것을
친박 찐박 무리가 추켜세워는 바람에 우쭐하여
공개공천극을 벌리고
케이 미르재단 모금으로 파면되여
삶은박이 되여 뒹구는것을 왜 모르는가
살아잇는 권력에 권력에 칼을 디리미는 용기만으로
난마가 된 국정을 제자리에 올려놓기는 힘이 들터
노동개혁을 외쳤는데 화물연대의 파업
규제 혁파를 외쳤는데 공무원 사회는 그대로이다
국회에서 좋은법을 만들고 시행령이 아무리 좋다해도
그것은 공무원의 낚시밥 역활를 하는 세상
윤석열이 법에의해 법에 따라를 염불외듯 하지만
행정의 대민기롭힘을 알지못할것이다
1960년대초
순사 월급이 쌀4말값이였다
그때순사가 대민봉사가 아니라 트집으로 일관하고
푼 돈을뜯어갔지만 살기위해 그려려니
세무서원이 대민업무를 하는자는 봉급을 받지않고 인사나 서무직원에게 몰아주든시절
지금은 봉급체계가 잘되여
뜯어먹지 않해도 살수있지만 공무원의 부정은 관행화 됐다
이런 사회부조리를 타파하는데
윤대통령은 사회의 얽혀 도라가는 맥을 집기에는?
한데 윤핵관이란 무리가
민들래 공원을 만든다 정신나간짓이다
step by step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걸어 가는데 찬물 바가지를 앵기지 마라
웃쭐대게 해서는 그릇치게 할뿐이다
외갓집 친구도 물러서고
아버지 고향삼도 물러 나라 민들레공원
대통령에게
백해무익임을 알아야 한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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