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누과 귀는 매쓰 미디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2-08-25 08:28본문
국정이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일 서민이 보고 듣는곳은 TV나 신문이다
문재인 정권하에서
윤석열과 이재명이 정권 쟁탈전을 치열하게 치뤘고
그 과정이 요란했음은 서민들은 알고있다
김건숙과 김혜경이 청계천 맑은물에 나체쇼를 벌렸고
오늘 아침 신문에
법카 유용으로 조사차 출두하는 김혜경의 모습이 대문짝 만케 계제됐다
최근 신문에서 보면 더 당표 출마에서
당권자들의 지지가 이재명이 78%로 압도적이다
대장동이 별나라애 있는 땅도 아니고
성남시에 있는땅이고 성남시에서 일어난 일인데?
뭐 법카도 경기도 일이야
더불어 당권자들은
투표장 가는길목 냇를 건너다 심한 재채기에
눈알이 퐁당 가라 앉잤고
당달봉사가 눈알 찾으려 헤매다가 깃속에 물이들어가 먹보가 되였다지 않아
그 내가 얼마나 길기에 전라도 땅가자
아직도 모르남 해가 되는것은 모르쇄로 덮고
이익이 되는것은 아자를 꺼내기도 전에 발 앞에 재현된다지 않아
사람이 아니고 신이여 신
그렇구 말구 많히 가저다 나눠주는자가 대통령감이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