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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2-09-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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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2. 9. 9.

사람인자를  보면

서로  의지하고 하고 있지만

사회적  동물이 되면 확 변한다  별로 내 세우리만치  아는게 없어도

아는척

별로 잘살은것 갇지 않은데  

부자인척

남이 알지못하는  과장 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이 아니라  부정이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없다

붕어찜은 맛 있다고 뽑내면서  큰소리치지만

노인회관  찬거리에  탓만 하면서

제것은  풀입 하나 내놓지 않는 얌체  할머니 들이다

 

남이 한일은  아무리 좋아도  헐뜻고

자기편 튀는자의  혐의 조사는 정치탄압이라 버큼물고 검찰청을 항으, 방문 하는  의원 나브랭이들이

울러대는  나라에서는

정의 실현이란 불가능 하다

 

촛불이  한창 탈때   보수들은 침묵했다

왜?

공개공천

최순실의   무 궤도

너무 잘못했기에  받아 드린것이다

 

김건희 여사 측검법

학력위조나

박사논문 표절

주가 조작개입등

모두가  령부인이 되기전  얘기다

 

김정숙여사가  외교를 벌미로 뻔질나게  관광을 했다

그때는 특검법이 만들수 없었나

정치란 실이없는  虛風이다

하루 얼굴 내밀고  1285만이라는 세비를 꿀걱한 처치에

령부인 이전의 혐의를 특검으로 다스린다

너무 정쟁 편의주의 아닌가?

 

싸움만 하려면 여의도를 떠나라

정말  스스로  활불이 되는 공부를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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