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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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8회 작성일 18-11-07 06:36본문
[집에 와서 생각하니]
鴻光
잡다한
삶의 일과
없던 일 하늘 같이
황금 위
보료 위에
군왕이 따로 없고
호수에
말 전해 보니
무언이란 행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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