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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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9회 작성일 19-03-19 05:50본문
[가슴앓이]
鴻光
세월에
이야기를
수많은 책장같이
쌓이고
쌓인 내용
한마디 말이 없고
간직한
무언의 표정
마음으로 읽는다
추천1
댓글목록
운동화님의 댓글
운동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추고 싶을까
드러내고 싶을까
나무는....